Wild painting sprawls across the canvas, strong, unmixed colors indirect, sometimes impasto application is arranged in abstract or representational formations.
In every case, the source of these painted sounds is the artistic personality itself, which listens into itself and draws from itself. The painterly act happens spontaneously, impulsive and like in a dream, as to bring to light as much unfiltered content from the subconscious. This creates an emotional diary on the canvas, a reflection of the state of mind and emotion. The canvas, lying on the floor, picks up the first emotional explosions. Further steps help to clarify what previously emerged as an eruption. This painting functions as a vent for strong emotions, which are transferred onto the canvas. Head shapes are often superimposed on abstract layers like monsters, who emerge from the inner fear. These are literally retained in the painting and are
thus defused through painting.
Denise Rudolf Frank studied at the Academy of Fine Arts in Vienna in the class of Daniel Richter and Kirsi Mikkola. Both teachers have a strong, offensively used color scheme. After her training at the Central Saint Martin College in London, her paintings became increasingly calm and at ease. This playful serenity corresponds with the 'Naïve paintings', that can currently be observed at English art academies. Her works combine diverse elements from her childhood with humorous distorted experiences. They also include references to passages in the bible, which influenced her in her intensive examination of religion. The playful lightness of her painting is unable to veneer an occasional serious and also dark reality in her pictures. Her artistic origins ultimately lie in art therapy. The determining processing of a complicated childhood is one of the driving forces of this art.
All of her works are concerned with visual energy, this force that can so easily be destroyed by a simple brushstroke. It talks about the power and lightness that comes to be through technical prowess. Here, the naiveté of the painting symbolises closeness to the origin and especially unbridled authenticity.
거친 그림이 캔버스에 펼쳐지고 강렬하고 혼합되지 않은 색이 직접적으로, 때로는 임파스토 기법으로 추상 또는 표현 형태로 처리된다. 이러한 색칠된 소리의 근원은 예술적 성격 그 자체이며, 그 자체로 귀를 기울이고 스스로를 끌어낸다. 회화적 행위는 잠재의식에서 필터링 되지 않은 내용을 최대한 드러내기 위해 자발적이고 충동적이며 꿈에서와 같이 일어난다. 이는 정신과 마음의 상태를 반영한 감정적 일기를 캔버스에 만들어낸다. 바닥에 누워있는 캔버스는 첫 번째 emotion explosion, 감정 폭발을 알아본다. 추가 단계에서는 이전에 드러난 분출된 것을 명확히 하는데 도움이 되고, 이 그림은 캔버스에 전달되는 강한 감정의 통풍구 역할을 한다. 머리 모양은 보통 내면의 두려움에서 나오는 괴물과 같은 추상적인 레이어에 겹쳐진다. 이것들은 말 그대로 그림에 남아 있으므로 그림을 통해 완화된다.
데니스는 Academy of Fine Arts in Vienna에서 Daniel Richter 와 Kirsi Mikkola의 수업을 받았다. 두 작가 모두 강하고 공격적으로 사용되는 색 구성 표를 가지고 있다. 런던의 Central Saint Martin College에서 훈련을 받은 후 그녀의 그림은 점점 더 차분해지고 편안 해졌다. 이 장난스러운 평온함은 현재 영국 미술 아카데미에서 볼 수 있는 'Naïve paintings, 순진한 그림'과 일치한다.
그녀의 작품은 어린 시절의 다양한 요소와 유머러스한 왜곡된 경험을 결합한다. 또한 종교에 대한 심도 있는 성찰에 영향을 준 성경 구절을 포함한다. 그녀의 그림의 장난기 있는 가벼움은 가끔의 진지함과 그림에서의 어두운 현실을 덧 씌울 수 없다. 그녀의 예술적 기원은 궁극적으로 미술 치료에 있다. 3살 때부터 시작한 미술 치료는 그녀에게 그림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길을 열어주었다. 복잡한 어린 시절을 알아내는 과정이 그녀가 표현해내는 이 예술의 원동력 중 하나이다.
그녀의 모든 작품은 단순한 붓놀림으로 쉽게 파괴될 수 있는 시각적 에너지에 관한 것이다. 기술적 기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힘과 가벼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기에서 회화의 순진함은 원점과의 가까움, 그리고 억제되지 않은 진정성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