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s and works in Japan
Sakaide City, Kagawa Prefecture-based artist Masaki Yokota (b. 1972), better known as Yokoteen, currently lives and works in Tokyo, Japan. A self-taught artist, Yokoteen has made a name for himself and expresses himself through various collaborations featuring his distinctive characters: Skateboarder Yokoteen and his friends Teddy, KoKo, and Surfer Giovanni, who rides big waves, frequently depicted against the backdrops of a beach and a skatepark.
“I am a self-taught oil painter, and my ‘FRIENDS IN PARADISE’ series has been in production since 2015. Through these works, I aim to convey messages of freedom, peace, and kindness. Recently, I have focused on wave-themed paintings to express the power and transparency of the sea. While oil paintings often evoke a sense of heaviness, I hope my work allows you to feel a closer, more personal connection to this art form.”
— Yokoteen
카가와현 사카이데 출신의 아티스트 요코타 마사키(1972년생)는 요코틴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 일본 도쿄에서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독학으로 그림을 배우고, 이름을 알린 요코틴은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들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스케이트보더 요코틴과 그의 친구 테디, 코코, 큰 파도를 타는 서퍼 지오바니는 해변과 스케이트파크를 배경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저는 독학으로 유화를 그리는 화가이며, 2015년부터 '프렌즈 인 파라다이스' 시리즈를 제작해오고 있습니다. 이 작품들을 통해 자유, 평화, 친절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최근에는 바다의 힘과 투명성을 표현하기 위해 파도를 주제로 한 그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유화는 흔히 무거운 느낌을 연상시키는데, 제 작품을 통해 이 예술 형식에 대해 보다 친근하고 개인적인 유대감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 요코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