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my major debut solo exhibition in Korea, I’ve journeyed back to my roots through my art. These works remind me of when I first began painting waves. Capturing their true essence as I see them is challenging; I can’t replicate them precisely. Yet, I can feel the waves and imagine their dance and movement. I paint the waves within me onto the canvas, each stroke reflecting my unique vision and emotion.
I hope you feel something profound when you gaze upon my paintings. May they resonate deeply with your spirit.”
— Yokoteen
"한국에서의 주요 데뷔 개인전을 위해 저는 제 작품을 통해 제 뿌리로 돌아가는 여정을 떠났습니다. 이 작품들은 제가 처음으로 파도를 그리기 시작했을 때를 상기시킵니다. 제가 보는 파도의 본질을 정확하게 재현할 수 없기 때문에 파도의 진정한 본질을 포착하는 것은 도전적이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저는 파도를 느끼고 그들의 춤과 움직임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제 내면에 있는 파도를 캔버스에 담아 그려내는데, 각 스트로크는 한 획 한 획마다 저만의 시각과 감정이 반영됩니다.
제 그림을 바라보실 때 여러분이 깊은 무언가를 느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영혼과 깊이 공명하길 바랍니다."
— 요코틴